외국계 기업 회계·기장 아웃소싱

세무서에 제출할 국문 법정 장부와 본사가 읽을 영문 경영 보고를 같은 팀이 같은 원장에서 만듭니다. 두 숫자가 어긋날 수 없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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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법인의 숫자에는 독자가 둘입니다

국세청은 국문·원화·한국 회계기준으로 작성된 법정 장부와, 정해진 일정에 맞춘 신고를 요구합니다. 본사의 보고 양식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본사는 정반대를 원합니다. 그룹 계정과목, 그룹 통화, 그리고 왜 이번 달 한국 법인 숫자가 다르게 보이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한국 서식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저희가 정리를 의뢰받는 문제의 상당수는 이 두 가지 일을 서로 대화하지 않는 두 사람이 나누어 맡으면서 시작됩니다. 법정 장부는 기한 내에 정확히 제출되고, 경영 보고는 별도 엑셀로 작성되며, 반년 뒤에 두 자료의 매출이 왜 다른지 아무도 설명하지 못합니다.

월간 업무 흐름

단계 내용 역할 분담
월중 발생 시점에 전표 처리 — 매입·매출, 경비, 은행 거래 저희가 처리, 고객사가 지급 승인
결산 주간 미지급·선급, 감가상각, 외화 환산, 내부거래 대사 저희가 작성, 고객사는 예외 항목만 검토
보고 시산표, 법정 원장, 본사 양식 경영 보고 패키지 저희가 제출
신고 시점 부가세·원천세·급여 신고를 같은 원장에서 산출 저희가 작성 및 신고

월말에 몰아서 처리하지 않고 월중에 계속 처리하는 것은 취향의 문제가 아닙니다. 결산 기간을 충분히 줄여서, 문제를 발견했을 때 아직 대응할 시간이 남아 있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회계기준 선택은 나중에 바꾸기 어렵습니다

한국에는 두 가지 체계가 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은 상장회사와 금융회사에 의무 적용되며 그 외에는 선택 사항입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 은 비상장 기업 대부분에 적용되며, 외국계 자회사 다수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본사가 IFRS를 적용하는 그룹이라면, 국내 장부를 일반기업회계기준으로 유지할 경우 보고 시점마다 전환 작업이 발생합니다. 그 비용이 국내에서 K-IFRS를 적용하는 비용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첫 기장 담당자가 쓰던 기준을 그대로 물려받기보다는, 의도적으로 결정할 가치가 있는 사안입니다.

감사 대응은 미리 준비된 상태로

이 자료들이 월 결산의 부산물로 존재한다면 감사는 2주간의 번거로움에 그칩니다. 새로 만들어야 한다면 한 분기가 걸립니다.

함께 보시면 좋은 서비스

기장은 모든 신고의 기반입니다. 세무·부가세 신고는 같은 원장에서 산출되고, 급여 아웃소싱은 그 원장에 전기되며, 운영 지원의 자금 통제는 계정이 항상 최신이라는 전제 위에서 작동합니다.

아직 법인을 설립하지 않으셨다면 법인 설립 페이지를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공식 포털 및 자료

이 주제와 관련된 정부 포털입니다. 새 탭에서 열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 법인은 반드시 국문으로 장부를 작성해야 하나요?

네. 법정 장부와 세무 신고는 원화 기준 국문으로 작성하며, 과세관청도 그 형태로 확인합니다. 다만 본사가 필요로 하는 보고는 별개입니다. 일반적인 구성은 하나의 원장에서 두 가지 산출물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세무 신고용 국문 법정 장부와, 그룹 계정과목·통화·언어에 맞춘 경영 보고 패키지입니다. 같은 원장에서 파생되어야만 두 숫자가 일치한다는 점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회계사가 꼭 필요한가요, 기장 대리만으로는 부족한가요?

무엇을 제출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단순 기장 자체에는 공인회계사가 필수는 아니지만, 세무 신고와 법정 재무제표, 그리고 국세청이 문제 삼을 수 있는 판단이 필요한 항목에서는 회계사의 관여가 실질적인 차이를 만듭니다. 저렴한 기장 대리와 별도의 세무 대리를 분리해 두었던 기업들이 세무조사 시점에 그 공백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모든 계약 건에 한국공인회계사가 참여합니다.

외부감사 대상이 되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자동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산, 부채, 매출액, 종업원 수 기준을 초과하면 외부감사 대상이 되며, 그 기준은 개정되기도 합니다. 다수의 외국계 자회사가 수년간 기준 아래에 있다가 성장한 해에 조용히 기준을 넘습니다. 저희는 매 결산기에 귀사의 위치를 확인해 미리 알려드립니다. 감사인 선임이 늦어지면 비용과 일정 모두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본사 ERP와 연동이 가능한가요?

대체로 가능합니다. 저희 팀은 SAP과 Oracle NetSuite를 포함한 주요 시스템과 국내 패키지를 다룹니다. 본사 ERP에 직접 전기하면서 국문 법정 원장을 병행 관리하는 방식과, 국내에서 장부를 관리하고 그룹 시스템용 매핑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이 계정과목 체계를 얼마나 엄격히 통제하는지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달라집니다.

다른 기장 업체에서 이관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시산표, 보조원장, 고정자산 대장, 과거 신고 내역을 받아 기초 잔액을 대사하고 일치하지 않는 항목을 정리합니다. 이관 과정에서 가장 가치 있는 부분이 바로 이 대사 작업입니다. 이전 업체의 기말 잔액을 제3자가 독립적으로 검증하는 첫 기회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첫 달에는 평상시보다 확인 사항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